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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믿음과 성경

특별한 신앙 체험이 없어도 예수님을 믿을 수 있나요?

그럴 수 있습니다. 극적인 사건이 없어도 예수님을 생명의 주로 믿는 믿음은 소중하며, 없는 체험을 꾸며내기보다 그 믿음에 맞게 말씀에 응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만난 장면처럼 극적인 사건이 자신에게도 있어야만 믿음이 있다고 생각할 필요는 없습니다. 특별한 사건 없이 예수님을 생명의 주로 믿는 사람도 있습니다. 그래서 남의 간증과 비교하며 자신의 경험을 과장하거나, 체면 때문에 없던 일을 만들어낼 이유가 없습니다. 중요한 것은 체험의 크기를 증명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믿음을 정직하게 인정하고 예수님을 어떤 분으로 받아들이는지 살피는 것입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그런 특별한 경험이나 사건 없이도, 예수님이 정말 내 생명의 주로 믿어지는 그런 분이 계실지도 모릅니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2022년 6월 5일 주일 설교) · 2022-06-05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스스로 경험을 과장하거나 체면 때문에 없는 경험을 억지로 만들어 자신과 남을 속일 필요는 없습니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2022년 6월 5일 주일 설교) · 2022-06-05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특별한 체험이 없어도 된다는 말이 예수님과 무관하게 살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믿음은 따르고 누리는 삶으로 이어져야 합니다. 설교를 듣는 것을 하나의 계기로 삼아 말씀을 나에게 주어진 부르심으로 진지하게 받아들이고 응답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경험을 만들어내는 비법을 찾기보다 솔직하게 주님을 찾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극적인 이야기를 재현하기보다 오늘 들은 말씀에 정직하게 반응하는 것이 내 믿음의 길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설교는 하나의 계기일 뿐, 더 깊고 개인적인 만남이 되는, 그런 말씀의 경험이 여러분 가운데 꼭 있어야 합니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2022년 6월 5일 주일 설교) · 2022-06-05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무슨 특별한 방법이 있어서 그대로만 하면 하나님을 경험할 수 있다, 이런 것도 아니기 때문이지요.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2022년 6월 5일 주일 설교) · 2022-06-05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솔직하고 진지하게 하나님을 찾고 구하십시오.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2022년 6월 5일 주일 설교) · 2022-06-05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특정 체험의 진위나 개인의 구원 여부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믿음과 실제 삶의 응답을 함께 보라는 설교적 권면입니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극적인 간증이 없어요
  • 하나님을 만난 특별한 경험이 없어요
  • 체험이 없으면 믿음이 없는 건가요
  • 남들 같은 간증이 꼭 필요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