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 목록

설교에 근거한 답변 · 교회와 증언

말을 잘 못해도 신앙을 전할 수 있나요?

네. 신앙을 전하는 데 말솜씨보다 중요한 것은 자신이 보고 듣고 경험한 것을 진실하게 말하는 일입니다. 먼저 누리는 믿음의 삶과 그것을 정직하게 전하는 말이 이어질 때, 꾸밈이나 자기 자랑을 더하지 않고도 증언할 수 있습니다.

증인은 자신이 보고 들은 것을 전하는 목격자입니다. 그래서 무엇을 실제로 보고 듣고 느꼈는지가 중요하며, 경험한 바를 말하는 데 미사여구나 자기 자랑을 더할 필요는 없습니다. 신앙을 전하는 일을 상대를 이겨야 하는 말의 경쟁으로 바꾸면 이 진실성에서 멀어질 수 있습니다. 말을 잘하는지보다 내가 무엇을 정직하게 증언할 수 있는지를 먼저 살피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증언에는 진실성이 생명이니까요.
"증인이면 족하다" 2013년 12월 29일 주일예배 설교 · 2013-12-29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증인에게 중요한 것은 정말 내가 보고 듣고 느꼈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증인이면 족하다" 2013년 12월 29일 주일예배 설교 · 2013-12-29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하나님나라를 이야기하기에 앞서 먼저 맛보고 누리는 삶이 있어야 합니다. 삶에 스며든 믿음을 정직하게 전하는 것과 신앙에 관한 말을 많이 하는 것은 같지 않습니다. 다만 나의 경험이 곧 모두에게 적용되는 객관적 증거가 되거나, 상대가 반드시 받아들여야 할 이유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진실하게 전한다고 전도의 성과가 보장되는 것도 아니며, 상대의 종교적 선택과 대화의 경계를 무시할 수는 없습니다. 말솜씨를 증명하려 하기보다 내가 누리고 있는 믿음을 꾸밈없이 고백하는 데서 신앙의 증언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하나님나라를 먼저 맛보고 누리고 이야기하십시오.
"증인이면 족하다" 2013년 12월 29일 주일예배 설교 · 2013-12-29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개인의 경험을 모두에게 적용되는 객관적 증거나 상대가 반드시 받아들일 이유로 만들지 않습니다.
  • 전도의 성과를 보장하거나 상대의 종교적 선택과 대화의 경계를 무시하라는 지침은 아닙니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전도를 잘 못하겠어요
  • 믿음을 어떻게 이야기해야 하나요
  • 증인이 된다는 뜻
  • 신앙을 말로 설명하기 어려워요
  • 신앙을 전하려면 상대를 설득할 만큼 말을 잘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