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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믿음과 성경

강렬한 신앙 체험은 곧바로 하나님의 뜻이라고 믿어도 되나요?

체험은 존중하되 강렬했다는 이유만으로 하나님의 뜻이라고 확정하지는 않아야 합니다. 경험을 말씀으로 비추어 해석하고 공동체가 함께 분별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누군가가 경험한 하나님의 일을 귀 기울여 듣고 존중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그러나 경험은 과장되거나 왜곡될 수 있으므로, 강렬한 느낌이나 확신만으로 모든 의미가 확정되는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신비한 경험 자체를 무가치하게 취급할 필요도 없습니다. 경험을 바르게 해석하여 개인의 이야기에서 공동체를 세우는 증언으로 이어가려면, 하나님의 말씀을 통한 분별이 함께 있어야 합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경험은 언제나 과장되고 왜곡되기 쉽습니다.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2)' 2016년 5월 22일 주일 설교 · 2016-05-22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그래서 말씀을 통한 성령의 증언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합니다.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2)' 2016년 5월 22일 주일 설교 · 2016-05-22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사도행전의 논의에서 야고보는 베드로의 경험을 하나님의 말씀에 비추어 공동체의 방향을 분별했습니다. 경험한 사람이 강하게 말한다는 이유만으로 결정을 닫지 않고, 말씀 안에서 그 의미를 살핀 것입니다. 이런 분별은 특정 지도자에게만 맡겨두기보다 모든 성도가 말씀에 자라며 함께 감당할 일입니다. 자신의 생각을 수정할 수 있는 겸손도 필요합니다. 체험의 권위는 그 강도만이 아니라 말씀 앞에서 해석되고 공동체를 세우는 방향에서 살펴야 합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한 사람이나 공동체가 결정해야 할 일, 그리고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분별해 내는 것을 가리켜,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2)' 2016년 5월 22일 주일 설교 · 2016-05-22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목사에게만 말씀을 의존하는 시간이 길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한국 교회가 산 증인입니다.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2)' 2016년 5월 22일 주일 설교 · 2016-05-22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자신의 입장을 수정하고, 자신의 생각이 잘못되었음을 공적으로 인정할 수 있었습니다.
'성령을 주어 증언하시고(2)' 2016년 5월 22일 주일 설교 · 2016-05-22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예언에 대한 해당 설교의 설명이며, 모든 체험을 검증하는 절차나 특정 개인의 체험 진위를 확정하는 기준표는 아닙니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신앙 체험을 어떻게 분별하나요
  • 강한 확신이 들면 하나님의 뜻인가요
  • 영적 경험도 검토해야 하나요
  • 성령의 역사와 내 느낌을 구별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