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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교회와 증언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려면 제 일이나 사역이 계속 커져야 하나요?

내 영향력이 커지는 것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은 같은 일이 아닙니다. 세례요한처럼 내 역할이 줄어들 때에도, 하나님이 맡기신 것을 받아 충실히 살아갈 수 있습니다.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세례요한은 사람들이 예수님께로 가는 상황에서 자신을 신랑의 친구로 이해했습니다. 그의 기쁨은 사람들을 계속 자기 곁에 붙들어 두는 데 있지 않았습니다. 이 설교도 하나님을 위해서는 내가 계속 잘되고 커져야 한다는 부담을 내려놓으라고 권합니다. 내가 덜 드러나는 때에도, 그리스도가 드러나고 사람들의 믿음이 자란다면 내 역할을 충실히 감당할 수 있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주님을 위해서 내가 흥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내려 놓아야 합니다.
하늘에서 주신 바 · 2025-10-26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그러므로 다른 사람의 규모나 성과를 내 소명의 기준으로 삼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기회는 감사하며 사용하고, 주어지지 않은 것을 곧 내 무가치함의 증거로 받아들이지는 마십시오. 이것은 노력을 멈추라는 뜻이 아닙니다. 남보다 커지는 일에 붙들렸던 힘을, 지금 내게 맡겨진 사람과 일에 성실히 쓰라는 초대입니다. 질문도 “얼마나 커졌는가?”에서 “주어진 것으로 누구를 섬기고 있는가?”로 옮겨갈 수 있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하나님이 주시지 않은 것을 내가 부족한 걸로 오해해도 안 됩니다.
하늘에서 주신 바 · 2025-10-26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나에게 주신 것으로는 사명을 이루며 살고, 주시지 않은 것에서 는 은혜를 구하고 살면 족한 것입니다.
하늘에서 주신 바 · 2025-10-26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사역의 축소나 실패 자체를 모두 하나님의 뜻이라고 판정하지 않습니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내 사역이 줄어들면 실패인가요
  • 하나님을 위해 꼭 성공해야 하나요
  • 그는 흥하고 나는 쇠한다는 뜻
  • 교회 사역의 규모와 하나님의 영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