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근거한 답변 · 은혜와 회개
찬양과 기도를 하는 입으로 평소에는 거친 말과 비난을 해도 괜찮나요?
하나님을 찬양하는 말과 일상의 말을 떼어 놓을 수는 없습니다. 정결하게 하시는 은혜를 받은 입술은 거짓과 비난에서 돌이켜 진실과 위로와 용서를 전하는 방향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이사야는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입술이 부정하다고 탄식했지만, 하나님은 그 입술을 정결하게 하시고 말씀을 전하도록 부르셨습니다. 회복된 입술은 이제 무엇을 말하든 상관없는 개인의 소유로 남지 않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찬양과 사람을 향한 말은 같은 삶에서 나옵니다. 예배에서는 거룩한 말을 하면서 일상에서는 거짓과 미움으로 사람을 해친다면, 받은 은혜가 우리의 언어에 어떻게 이어지고 있는지 돌아보아야 합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그는 이제 결코 과거의 이사야가 아니며, 그의 입술은 이제 더 이상 더럽고 허무한 소리를 발하는 부정한 입술이 아닙니다. 아니 그렇게 되어서는 안 됩니다.
변화는 단지 험한 표현을 참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거짓 대신 진실을 말하고, 미움과 저주 대신 위로와 용서와 소망을 담는 적극적인 방향이 필요합니다. 잘못을 지적하지 말라는 뜻이 아니라, 내가 하는 말이 무엇을 드러내고 무엇을 남기는지 살피라는 요청입니다. 은혜를 얻기 위해 흠 없는 말부터 완성해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먼저 정결하게 하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오늘의 말이 그 사랑을 전하도록 응답하십시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거짓과 기만의 이야기가 그치고 진리와 진실을 전하는 입술이어야 합니다. 비난과 미움의 소리가 아닌, 위로와 용서의 소리가 거기 담겨야만 합니다. 저주와 절망이 아닌 축복과 소망이 흘러넘쳐야 합니다.
적용 범위
- 거짓·비난·저주의 언어를 돌아보는 답변입니다. 정당한 비판이나 피해에 대한 진술까지 금지하는 뜻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예배할 때와 평소 말투가 달라요
- 입술의 거룩함이란 무엇인가요
- 찬양하면서 남을 비난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