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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교회와 증언

믿음의 전통이 깊은 가정이나 교회라면 다음 세대의 신앙도 자연히 이어질까요?

소중한 전통은 배움의 토대가 되지만, 다음 세대의 믿음을 자동으로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각 세대가 하나님을 알아가고 자신의 삶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본을 보이는 일이 계속 필요합니다.

여호수아와 함께 하나님의 일을 보았던 세대 뒤에, 그 일을 알지 못하는 세대가 나타납니다. 설교는 이를 통해 공동체가 오래 믿었다는 사실과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아는 일은 구별해야 한다고 짚습니다. 부모나 선배가 어떤 경험을 했는지 아는 것만으로 자신의 믿음이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각 사람이 말씀을 듣고 삶에서 선택하며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신앙은 유전되지도, 세습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도 각자가, 때마다 자신이 섬길 자를 택해야 하고, 그것을 실제 삶으로 살아내면서
여호수아 24:29~33 (구약 358쪽) 여호와의 종 여호수아 · 2025-07-06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그래서 앞선 세대의 역할은 우리 가정이나 교회는 원래 이랬다고 자부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일상에서 말씀을 어떻게 배우고 따르는지 보여 주고, 다음 세대가 그 의미를 묻고 자신의 응답을 해 볼 기회를 마련해야 합니다. 그들을 자라게 하려는 마음과 함께 우리 자신도 계속 배우는 공동체여야 합니다. 전통은 과거의 권위를 유지할 때보다 오늘의 삶에서 다시 살아날 때 이어집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가르칠 수 있을 때마다 자녀들에게 열 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해서, 자연스럽게 부모의 신앙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따름입니다.
여호수아 24:29~33 (구약 358쪽) 여호와의 종 여호수아 · 2025-07-06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아이들의 믿음이 자라길 바라 는 만큼, 먼저 우리가 자라기를 힘쓰는
여호수아 24:29~33 (구약 358쪽) 여호와의 종 여호수아 · 2025-07-06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자녀나 다음 세대의 신앙 상태를 부모 한 사람의 성과나 잘못으로 환원하지 않습니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신앙은 다음 세대에 자동으로 전해지나요
  • 모태신앙이면 믿음도 물려받나요
  • 여호수아 이후 다른 세대
  • 교회의 전통과 믿음의 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