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근거한 답변 · 교회와 증언
믿음의 전통이 깊은 가정이나 교회라면 다음 세대의 신앙도 자연히 이어질까요?
소중한 전통은 배움의 토대가 되지만, 다음 세대의 믿음을 자동으로 보장하지는 않습니다. 각 세대가 하나님을 알아가고 자신의 삶으로 응답할 수 있도록 가르치고 본을 보이는 일이 계속 필요합니다.
여호수아와 함께 하나님의 일을 보았던 세대 뒤에, 그 일을 알지 못하는 세대가 나타납니다. 설교는 이를 통해 공동체가 오래 믿었다는 사실과 다음 세대가 하나님을 아는 일은 구별해야 한다고 짚습니다. 부모나 선배가 어떤 경험을 했는지 아는 것만으로 자신의 믿음이 완성되지는 않습니다. 각 사람이 말씀을 듣고 삶에서 선택하며 알아가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신앙은 유전되지도, 세습되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모든 성도 각자가, 때마다 자신이 섬길 자를 택해야 하고, 그것을 실제 삶으로 살아내면서
그래서 앞선 세대의 역할은 우리 가정이나 교회는 원래 이랬다고 자부하는 데서 끝나지 않습니다. 일상에서 말씀을 어떻게 배우고 따르는지 보여 주고, 다음 세대가 그 의미를 묻고 자신의 응답을 해 볼 기회를 마련해야 합니다. 그들을 자라게 하려는 마음과 함께 우리 자신도 계속 배우는 공동체여야 합니다. 전통은 과거의 권위를 유지할 때보다 오늘의 삶에서 다시 살아날 때 이어집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가르칠 수 있을 때마다 자녀들에게 열 심히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해서, 자연스럽게 부모의 신앙을 보고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줄 수 있을 따름입니다.
아이들의 믿음이 자라길 바라 는 만큼, 먼저 우리가 자라기를 힘쓰는
적용 범위
- 자녀나 다음 세대의 신앙 상태를 부모 한 사람의 성과나 잘못으로 환원하지 않습니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신앙은 다음 세대에 자동으로 전해지나요
- 모태신앙이면 믿음도 물려받나요
- 여호수아 이후 다른 세대
- 교회의 전통과 믿음의 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