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근거한 답변 · 삶과 일
생활이 나아져도 남과 비교하면 계속 부족합니다. 자족의 기준은 어디에 두어야 할까요?
자족을 그때그때 주변 사람의 수준에 맞추면 기준이 끝없이 움직일 수 있습니다. 내가 무엇을 충분하다고 여기는지 돌아보고, 물질이 나의 주인이 되지 않도록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예전에는 바라던 형편이 되었는데도 주위의 수준이 달라지면 다시 부족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자족은 단지 어느 금액이나 생활 수준에 도달하는 문제로 끝나지 않습니다. 무엇을 충분하다고 여기는 기준이 주변 환경과 상대적 평가에 따라 움직이기 때문입니다. 남보다 적다는 사실을 내 삶이 실패했다는 증거로 받아들이기 전에, 기준이 어디서 왔는지 돌아보십시오. 필요를 정직하게 인정하는 일과 비교를 통해 끝없이 새로운 결핍을 만드는 일은 구별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주변 환경이나 상대적인 평가에 의해 자족의 기준이 언제나 달라질 수 있음을 우리는 늘 인식하면서, 우리 자신의 기준에 대해 항상 경계심을 가져야 합니다.
자족보다 더 중한 것이 자족의 기준을 바로 하는 것이며, 그 기준을 지켜가는 것입니다.
많이 가진 사람도 물질을 다스릴 수 있고, 적게 가진 사람도 그 소유에 매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적게 가지면 자동으로 자유롭거나 많이 가지면 곧 탐욕스럽다는 판단으로 끝내지 않아야 합니다. 물질의 요구가 내 삶을 이끌고 있는지 살피며, 자족의 기준을 지킬 힘을 하나님께 구하십시오. 이것은 실제 생계의 어려움을 마음가짐의 문제로 축소하는 말이 아닙니다. 필요한 것을 구하면서도 비교가 삶의 주인이 되지 않도록, 자신의 기준과 의존을 함께 돌아보자는 권면입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많은 돈을 소유해도 철저하게 그 물질을 다스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비록 적은 소유라도 그 적은 소유에 온전히 멍에가 매인 사람도 많습니다.
내 힘으로 그러한 자족의 마음을 지킬 수 없음을 인정하고 하나님께 도움을 구해야 합니다.
적용 범위
- 금융 조언이나 적정 소득 기준을 제시하지 않으며 경제적 곤란을 개인의 욕심으로 환원하지 않는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형편이 나아져도 늘 부족해요
- 남과 비교하느라 만족을 못해요
- 자족은 얼마나 가져야 가능한가요
- 충분하다는 기준이 계속 높아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