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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삶과 일

생활이 늘 똑같습니다. 새로운 일을 시작해야만 삶에 의미가 생길까요?

새로운 일이 의미를 줄 수도 있지만, 지금의 일상을 버려야만 새로워지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는 오늘의 삶을 새롭게 살아내는 길도 있습니다.

새로운 계획과 경험을 기대하는 마음은 자연스럽지만, 새것이 없다는 이유로 지금의 삶 전체를 무가치하게 여길 필요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이미 존재하는 것을 귀히 여기고 새롭게 하시는 분으로 소개됩니다. 우리의 구원도 지금의 우리를 버려 쓸모없는 존재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롭게 하시는 일입니다. 그러므로 매일 반복하는 일과 관계, 평범한 하루는 단지 더 흥미로운 삶이 올 때까지 버텨야 하는 공백이 아닙니다. 그 안에도 하나님 앞에서 살아낼 소중한 자리가 있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하나님은 이미 존재하는 것을 귀히 여기시고, 그것을 새롭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전에 하던 대로' 2016년 6월 29일 수요기도모임 설교 · 2016-06-29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지금의 우리를 버리지 않으시고 새롭게 하시는 것, 그게 구원입니다.
'전에 하던 대로' 2016년 6월 29일 수요기도모임 설교 · 2016-06-29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삶을 새롭게 하는 시도는 장소와 직업을 모두 바꾸는 방식으로만 가능하지 않습니다. 지금 맡은 일과 곁에 있는 사람을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 돌아보고, 익숙한 하루에도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담을 수 있습니다. 이런 권면은 필요한 이직이나 변화까지 막는 말이 아닙니다. 다만 현재를 스스로 폄하한 채 새로움만 기다리지 말자는 것입니다. 무엇을 바꿀지 판단할 때에도, 오늘의 삶이 이미 소중하다는 사실을 잊지 않으면 단순한 권태와 실제로 필요한 변화를 더 차분히 구별할 수 있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하나님이 귀히 여기시고, 새롭게 하시기를 원하시는 여러분의 소중한 일상을 스스로 폄하하고 평가절하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전에 하던 대로' 2016년 6월 29일 수요기도모임 설교 · 2016-06-29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그 지루함 속에,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반복을 심어서, 새로움의 열매가 맺혀지게 해야 합니다.
'전에 하던 대로' 2016년 6월 29일 수요기도모임 설교 · 2016-06-29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유해한 환경에 계속 머물거나 필요한 진로 변화를 포기하라는 의미로 적용하지 않는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평범한 하루가 지루해요
  • 늘 같은 일상에는 의미가 없나요
  • 새로운 일이 없으면 삶이 멈춘 것 같아요
  • 익숙한 삶에서 새로움을 찾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