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근거한 답변 · 삶과 일
능력이 있으면 남들이 보여 달라고 할 때 꼭 증명해야 하나요?
그럴 필요는 없습니다. 할 수 있는 일이라도 그 방법이 옳지 않다면 거절하고 절제할 수 있는 것이 믿음의 능력입니다.
광야에서 예수님은 돌을 떡으로 만들어 하나님의 아들임을 입증하라는 시험을 받으십니다. 그러나 아들 됨은 요구받은 묘기를 보여 주어야 성립하는 관계가 아니었습니다. 누군가의 도발이나 인정의 기준이 나의 선택을 끌고 갈 때, 먼저 그 요구에 응해야만 내 가치가 증명되는지를 물을 수 있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하나님의 자녀 됨이 그와 같은 능력으로 증명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믿음의 시험은 늘 불가능한 일을 해내는 도전으로만 오지 않습니다. 충분히 할 수 있지만 그 방식으로는 하지 않아야 하는 자리에서도 찾아옵니다. 그러므로 능력이 있다는 사실은 모든 사용을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내가 무엇을 해낼 수 있는지를 넘어, 지금 이 방법으로 그 일을 하는 것이 주님의 길에 맞는지를 살펴야 합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할 수 있는데, 충분히 할 수 있는 능력이 있는데, 그 방법으로는 아니기 때문에 거절하고 참아야 하는 시험입니다.
자랑할 수 있어도 자랑하지 않고, 똑같이 화낼 수 있어도 그 반응에 붙들리지 않는 것은 무능과 다릅니다. 가진 힘을 과시하라는 요구에 자동으로 응하지 않는 자유입니다. 남에게 인정받기 위해 모든 능력을 소진하기보다, 옳은 방향에 맞게 사용하거나 멈출 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여기서 배울 믿음입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먹고, 마시고 누릴 수 있는 절제하는 것, 보복할 수 있는데 보복하지 않는 것, 똑같이 화낼 수 있는데 그러지 않는 것, 자랑할 수 있는데 자랑하지 않는 것, 거부할 수 있는데 받아들이는 것, 그 싸움을 우리는 싸우고 있습니다.
적용 범위
- 절제를 부당한 요구에 항상 순응하거나 피해를 참고 견디라는 명령으로 확대하지 않습니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내 능력을 꼭 증명해야 하나요
- 할 수 있어도 하지 않는 선택
- 인정받으려 능력을 과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