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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기도와 예배

예배에 가기 전에 마음과 생활을 준비해야 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예배는 중요한 만남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으로 그분의 말씀을 듣고 따르려는 마음을 담아, 시간과 일상을 구별하여 준비할 수 있습니다.

예배에 참석할 시간만 맞추는 것과 하나님을 만나 말씀을 들으려는 마음으로 준비하는 것은 같지 않습니다. 시내산에서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임재를 기다리며 자신을 구별하고 준비하도록 부름받았습니다. 그 준비는 예식을 잘 치러냈다는 성과보다, 자신들이 하나님께 속한 백성임을 인정하는 태도와 연결됩니다. 오늘의 예배에서도 누가 중심인지 다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다른 일에 쫓기던 마음을 잠시 정돈하고, 말씀을 듣고 따르기 위해 하나님 앞에 나아간다는 뜻을 새기는 것입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내 삶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는 것, 내가 하나님의 ‘세굴라’로서, 하나님의 보배로운 존재임을 받아들이는 것, 그리고 감사와 겸손으로 잠잠히 하나님의 임재를 기다리고, 말씀을 듣고 따르는 것, 그것이 ‘성별(聖別)’입니다.
출애굽기 강해 35. 준비하게 하여 기다리게 하라 · 2019-06-05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준비를 마음속 생각에만 한정할 필요는 없지만, 특정 옷차림이나 형식을 모두에게 강요하는 기준으로 만들 필요도 없습니다. 자신의 생활에서 무엇을 정돈하면 더 주의 깊게 예배할 수 있을지 살펴보십시오. 중요한 사람을 만날 때 몸과 마음을 함께 준비하듯, 하나님 앞에 나아가는 일도 소중히 여기자는 뜻입니다. 형편상 충분히 준비하지 못한 사람을 평가하는 대신, 내가 드릴 예배를 가볍게 취급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며 가능한 준비부터 해 나갈 수 있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사실 이건 너무나 당연한 태도요 준비입니다. 몸과 마음의 준비가 따로 가지 않습니다. 중요한 사람을 만나러 나갈 때에도 우리는 정결함으로 준비하고 기다립니다. 하나님 앞에 나올 때에도, 예배할 때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출애굽기 강해 35. 준비하게 하여 기다리게 하라 · 2019-06-05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시내산 규례를 오늘의 의복·세탁·성생활 규칙으로 직접 강요하지 않으며 준비 정도로 참석자를 평가하지 않는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예배 전에 무엇을 준비해야 하나요
  • 예배 준비가 왜 중요한가요
  • 시간 맞춰 참석하면 예배 준비는 끝인가요
  • 하나님을 만날 준비는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