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근거한 답변 · 삶과 일
직장에서 좋은 관계를 맺으려면 마음에 없는 칭찬도 해야 하나요?
상대를 존중하는 것과 내 이익을 위해 진심 없는 말을 하는 것은 다릅니다. 좋은 점은 진실하게 인정하되, 상대를 내 목적의 수단으로 삼는 아첨은 경계해야 합니다.
누군가의 좋은 점을 말하고 격려하는 것은 소중한 일입니다. 문제는 칭찬 자체보다 그 말에 담긴 진심과 목적입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 상대가 듣고 싶어 할 말만 골라 한다면, 겉으로는 높이는 듯해도 실제로는 그를 내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대할 수 있습니다. 좋은 관계를 위해 노력한다는 이유만으로 모든 표현이 정당해지는 것은 아닙니다. 정말 인정하는 좋은 점을 말하는지, 유리한 반응을 얻기 위해 사실과 다른 말을 만드는지 돌아볼 수 있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그 칭찬에 담긴 진심입니다.
그것은 결국 나를 위해 상대방을 수단으로 전락시킨다는 점에서 진심 없는 칭찬은 아첨과 아부에 불과합니다.
정직하라는 권면이 상대를 무례하게 평가하거나 모든 생각을 거칠게 쏟아 내라는 뜻은 아닙니다. 사랑하고 섬기는 태도 안에서도 좋은 것은 좋다고, 옳지 않은 것은 옳지 않다고 분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상대의 기분을 사는 말만 관계의 기술로 삼지 말고, 존중하면서 진실하게 말할 길을 찾으십시오. 구체적인 직장 상황에서 어떤 표현을 쓸지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합니다. 다만 나의 이익을 위해 사람을 이용하는 방식과 진심으로 섬기는 방식은 같은 것이 아니라는 기준을 놓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세상을 사랑하고 섬기는 것과 그들에게 아첨하는 것은 다릅니다.
옳은 것은 옳다, 좋은 것은 좋다 하십시오. 아닌 것은 아니라, 싫은 것은 싫다 하십시오.
적용 범위
- 특정 직장의 대응 문구나 모든 상황에서의 직접적 발언을 강제하지 않으며 칭찬 자체를 의심하지 않는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직장에서 아부하지 않고 살아갈 수 있나요
- 마음에 없는 칭찬도 필요한가요
- 칭찬과 아첨의 차이
- 관계를 위해 거짓말처럼 칭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