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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삶과 일

거룩하게 살려면 복잡한 직장과 세상일에서 벗어나야 하나요?

거룩함은 일상의 일을 떠나는 데만 있지 않습니다. 어떤 직업인지보다 그 자리의 모든 행실에서 그리스도의 뜻을 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직장에서는 이해관계가 복잡하고 사람들과 부딪칠 일도 많아, 신앙은 그 밖의 조용한 곳에서만 가능하다고 느끼기 쉽습니다. 그러나 거룩함을 특정한 직업이나 분리된 공간의 성질로만 볼 수는 없습니다. 베드로전서의 모든 행실에 거룩하라는 권면은 우리가 실제로 생활하는 자리에서 그리스도의 뜻을 살아내도록 부릅니다. 세상의 일을 하느냐 종교적인 일을 하느냐만으로 자신을 평가하지 마십시오. 같은 일을 하더라도 어떤 태도와 행동으로 감당하는지가 중요합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그 심판은 우리의 직업이나 소유나 사람들의 평판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거룩한 행위에 근거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거룩' 2016년 4월 6일 수요 기도 모임 설교 · 2016-04-06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사람들이 내 직업을 어떻게 부르는지, 얼마나 경건한 사람처럼 보는지를 신앙의 전부로 삼지 않을 수 있습니다. 자신이 주님의 제자라는 사실을 기억하며, 오늘의 말과 선택과 관계에서 그 정체성을 어떻게 드러낼지 살펴보십시오. 이것은 모든 직업 활동이 저절로 옳다거나 부당한 업무에도 그대로 머물라는 뜻이 아닙니다. 오히려 주님의 뜻과 충돌하는 행실이 있다면 바로 그 현실 속에서 분별해야 합니다. 거룩함을 먼 곳으로 미루기보다 지금의 삶을 하나님 앞에 놓는 것이 출발입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세상이 뭐라 우리를 부르든, 저와 여러분은 주님의 제자들임을 자부하며 살아가십시다.
'거룩' 2016년 4월 6일 수요 기도 모임 설교 · 2016-04-06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그 심판은 우리의 직업이나 소유나 사람들의 평판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우리의 거룩한 행위에 근거하고 있음을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거룩' 2016년 4월 6일 수요 기도 모임 설교 · 2016-04-06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직업의 모든 관행을 정당화하거나 부당한 업무에 머물라는 지침으로 적용하지 않는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직장에서는 거룩하게 살기 어려워요
  • 세속적인 일을 그만둬야 신앙이 깊어지나요
  • 평범한 직업도 거룩할 수 있나요
  • 세상일과 신앙을 나눠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