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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공동체와 돌봄

교회 안에서 소수만 불편을 말하면 사소한 불평으로 넘겨도 되나요?

다수가 괜찮다고 해서 소수가 겪는 소외가 가벼운 것은 아닙니다. 특히 돌봄이나 나눔에서 누군가 반복해서 빠진다면, 그 사람의 태도만 탓하지 말고 공동체의 방식과 책임을 살펴야 합니다.

예루살렘 교회가 성장하던 때에도 헬라파 과부들은 구제에서 소외되고 있었습니다. 더 큰 사역이 많다는 이유로 그 일을 덮었다면, 공동체의 성장 뒤에 상처받는 사람들은 계속 남았을 것입니다. 누군가 불편을 말할 때 전체 분위기를 해친다고 먼저 판단하기보다, 어떤 필요가 채워지지 않는지 구체적으로 들어야 합니다. 한 지체의 아픔을 교회 전체와 무관한 작은 일로 여길 수는 없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내 지체가 아파하는 그 모습을 외면하고 무시하고 덮으려 하는 것은 결코 정상적인 교회의 모습이 아닙니다.
"칭찬 받는 사람 일곱" 2014년 9월 7일 주일 설교 · 2014-09-07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문제를 듣는 데서 멈추지 말고, 돌봄을 결정하고 실행하는 방식에 당사자의 목소리가 들어가도록 살펴보십시오. 사도들은 불평하는 사람만 고치려 하지 않고 자신들이 맡아 온 역할을 돌아보며 일을 나누었습니다. 지도자와 다수가 자기 권한을 조금 내려놓아야 해결의 길이 열릴 수도 있습니다. 모든 불편의 원인이 같지는 않지만, 문제를 제기한 사람을 배제한 채 대신 결정하는 방식보다 함께 책임지고 바꾸는 방향이 필요합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사람을 세우기 위해 자신의 기득권을 포기하는 것이 교회입니다.
"칭찬 받는 사람 일곱" 2014년 9월 7일 주일 설교 · 2014-09-07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고대 집사 선출의 추정된 표결 비율을 확정 사실이나 오늘의 의무적 선출 규칙으로 제시하지 않는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몇 사람만 불편하다고 하면 어떻게 하나요
  • 교회 소수의 불만도 중요하게 들어야 하나요
  • 구제에서 빠지는 사람이 생겼어요
  • 좋은 분위기를 위해 불평을 덮어도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