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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기도와 예배

감사한 마음이 들지 않는데 억지로 감사한다고 말해야 하나요?

감사하는 척할 필요는 없습니다. 답답한 마음 그대로 하나님께 나아가, 감사할 수 있는 마음을 달라고 구하며 진실한 감사를 배워 갈 수 있습니다.

감사는 마음속에서 고마움이 저절로 솟아날 때만 가능한 일도 아니지만, 반대로 느끼지 못하는 감정을 있는 것처럼 꾸미는 일도 아닙니다. 답답하고 원망스러운 마음으로 기도하러 나아가더라도, 그 모습 자체를 감출 필요는 없습니다. 지금 감사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말씀드리고 감사하는 마음까지 구할 수 있습니다. 감사를 배우라는 말씀을 자기 감정을 부인하라는 요구로 받아들이지 마십시오. 하나님께 진실하게 말하는 자리에서부터 감사의 길을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그렇다고 억지로, 흉내만 내며 감사하라는 건 아닙니다.
'감사' 2016년 3월 23일 수요 기도 모임 설교 · 2016-03-23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다만 답답하고 원망스런 마음으로 기도의 자리에 나아가더라도, 앞서 시인의 고백처럼, “한 가지만 더 구하오니, 제게 감사하는 마음을 주옵소서.” 기도할 일입니다.
'감사' 2016년 3월 23일 수요 기도 모임 설교 · 2016-03-23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감사하는 마음을 구하면서, 기도할 때마다 잊고 지냈던 은혜가 있는지 돌아보고 실제로 고백할 수 있는 것을 찾아보십시오. 모든 문제가 좋아 보일 때까지 기다리기보다, 지금도 하나님께 말할 수 있는 작은 감사부터 배워 가는 것입니다. 이 연습은 슬픔이나 분노를 즉시 없애야 한다는 과제가 아닙니다. 감사가 잘 나오지 않는 날에도 하나님과의 대화를 끊지 않고, 진심으로 고백할 수 있는 마음을 구하는 것 자체가 감사를 향한 한 걸음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기도할 때마다 감사를 기억하고, 진심으로 감사의 고백을 연습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감사' 2016년 3월 23일 수요 기도 모임 설교 · 2016-03-23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감사는 감정을 느끼는 문제가 아니라, 순종의 문제인 것입니다.
'감사' 2016년 3월 23일 수요 기도 모임 설교 · 2016-03-23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감정의 즉각적인 변화나 건강 개선을 약속하지 않으며 감사가 어려운 사람을 정죄하지 않는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감사가 안 나와요
  • 억지로 감사해야 하나요
  • 감사하는 척하기 싫어요
  • 원망스러울 때 감사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