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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고난과 소망

하나님은 너무 높고 멀어서 내 평범한 삶에는 관심이 없으신 것 같아요.

하나님은 인간의 연약한 삶과 어울리지 않는 분으로만 소개되지 않습니다. 우리 가운데 오시고, 부족한 이들과 함께하시며 우리의 기도를 듣기 원하시는 분으로 그분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간의 사정과 무관하게 멀리 계신 분으로만 생각하면, 자신의 평범한 삶을 말씀드리는 일도 어색해집니다. 그러나 다니엘서의 대조를 따라 전해지는 하나님은 육체를 가진 인간과 함께하지 않는 신들과 다릅니다. 스스로 인간의 모습으로 오시며, 사람들끼리도 가까이하려 하지 않는 부족하고 낮은 이들과 어울리시는 분입니다. 특별한 지위와 성취를 가진 사람만 하나님과 관계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내 삶이 평범하다는 이유로 그분의 관심 밖이라고 결론 내리지 마십시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스스로 인간의 모습이 되시는 하나님. 인간과 어울리는 것은 물론이고, 인간들 스스로가 어울리려 하지 않는, 가장 부족하고 겸손한 이들과 더 가까이 어울리시는 하나님.
'육체와 함께 살지 아니하는 신들' 2016년 6월 8일 수요기도모임 설교 · 2016-06-08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하나님이 가까이 계신다는 말을 들었다고 바로 친밀한 감정이 생겨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은 멀게 느껴진다는 마음까지 말씀드리며, 그분을 진실하게 구할 수 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듣고 응답하기 원하시는 하나님이라는 고백이 대화의 출발점입니다. 어떤 특별한 느낌이나 소리를 얻어야만 관계가 시작된다고 기다리지 마십시오. 부족한 사람이 하나님께 말을 건넬 수 있다는 초대를 받아들이고, 자신의 하루와 마음을 그분 앞에 내어놓는 것으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우리의 기도를 듣기 원하시고, 그 기도에 응답하기를 즐겨하시는 대화의 하나님
'육체와 함께 살지 아니하는 신들' 2016년 6월 8일 수요기도모임 설교 · 2016-06-08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그분을 진심으로 사모하고, 내 마음으로 진실하게 고백하면 됩니다.
'육체와 함께 살지 아니하는 신들' 2016년 6월 8일 수요기도모임 설교 · 2016-06-08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가까움을 느끼지 못하는 이유를 믿음 부족으로 판정하거나 특별한 감각 경험을 보장하지 않는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하나님이 너무 멀게 느껴져요
  • 하나님은 내 작은 일에 관심이 있나요
  • 평범한 사람이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나요
  • 하나님이 나와 어울리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