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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믿음과 성경

시대가 바뀌면 신앙을 표현하는 방식도 달라질 수 있나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의 뜻을 살아내는 목적은 붙들되, 오늘의 문화와 관계 속에서 그 사랑을 어떻게 표현할지 계속 배워야 합니다.

언어가 시대에 따라 달라지듯 믿음의 생활에도 새롭게 배우고 분별해야 할 표현이 있습니다. 오래된 방식을 그대로 반복하는 것이 언제나 그 목적을 가장 잘 드러내는 것은 아닙니다. 법이 삶을 위한 수단이고 문법이 말을 위한 수단이듯, 신앙의 형식도 하나님과 관계하며 그 뜻을 살아내는 목적을 향해야 합니다. 변화를 생각할 때에는 익숙함 자체보다 오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모습이 무엇일지를 물어야 합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법이 삶을 위한 수단이듯, 문법은 말을 위한 수단인 겁니다.
'율법의 마침' 2018년 6월 10일 주일 설교 · 2018-06-10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시대가 바뀌고 문화가 바뀌면 달라지는 믿음의 길, 믿음의 생활들이 있습니다.
'율법의 마침' 2018년 6월 10일 주일 설교 · 2018-06-10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말은 원하는 대로 바꾸면 모두 옳다는 뜻이 아닙니다. 성령께 귀를 기울이고 말씀과 교제 안에서 어떤 표현이 하나님의 뜻에 맞는지 계속 배워야 합니다. 소통이 가능해진 다음에도 그 말과 삶에서 그리스도의 품격이 드러나는지를 살필 필요가 있습니다. 새로운 방법이든 오래된 방법이든 목적은 같습니다. 오늘의 삶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사랑을 품격 있게 드러내도록 배우고 연습하는 것이 충실한 신앙의 길입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날마다 쉬지 말고, 주님과 교제하며, 주님을 의지하며, 주님의 뜻 앞에 귀를 기울이라는 뜻입니다.
'율법의 마침' 2018년 6월 10일 주일 설교 · 2018-06-10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하나님과 소통하는 것을 배웠으면, 그 다음은 그 언어를 통해 그리스도의 품격이 나타나야 합니다.
'율법의 마침' 2018년 6월 10일 주일 설교 · 2018-06-10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개별 교리나 예전의 변경을 자동으로 정당화하지 않습니다. 무엇이 목적이고 어떤 표현이 적절한지는 구체적인 맥락에서 분별해야 합니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옛날 신앙생활 방식을 그대로 따라야 하나요
  • 문화가 달라져도 같은 방법이어야 하나요
  • 신앙의 형식은 바뀔 수 있나요
  • 오늘 하나님을 사랑하는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