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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교회와 증언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면 천국에서도 남보다 높은 사람이 되나요?

예수님은 누가 더 높은지를 따지는 방향 자체를 돌아보게 하십니다. 신앙을 다른 성도보다 높은 자리를 얻는 경쟁으로 삼기보다, 하나님의 자녀로 받아들여진 은혜 안에서 함께 살아가는 것을 배워야 합니다.

제자들이 천국에서 누가 큰지 물었을 때 예수님은 더 높은 자리를 얻는 방법부터 알려 주지 않으셨습니다. 어린아이를 가운데 세우고 생각의 방향을 돌이키게 하셨습니다. 내가 얼마나 많이 했는지 계산하며 다른 사람보다 위에 서고 싶다면, 헌신의 모양 안에서도 여전히 경쟁이 중심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받아 주신 은혜가 기쁨인지, 남보다 인정받는 것이 기쁨인지 먼저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큰 자가 되려면 어떻게 해라가 아니라, 아예 천국에 들어가려면, 이라는 단서 아래 말씀하십니다.
"내가 안수하는 사람" 2015년 1월 18일 주일 설교 · 2015-01-18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다른 사람이 자라는 것이 내 자리를 빼앗는 일은 아닙니다. 교회는 각자의 성과를 겨루는 사람들의 모임보다 함께 지어져 가는 한 몸입니다. 그러므로 누가 더 중요한 사람인지 확인하려는 마음 대신, 서로가 자라도록 무엇을 나눌지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자신의 헌신을 귀하게 여기면서도 그것을 남을 낮추는 점수로 사용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의 자녀라는 은혜를 함께 누릴 때 신앙의 열심도 경쟁과 다른 방향을 갖게 됩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여러분 신앙은 경쟁이 아니라 우리가 함께 가는 경주와 같은 겁니다.
"내가 안수하는 사람" 2015년 1월 18일 주일 설교 · 2015-01-18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천국의 보상에 관한 모든 성경적 논의를 부정하는 답이 아니며 어린아이의 실제 성격을 모두 순수하다고 일반화하지 않는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천국에서도 신앙의 서열이 있나요
  • 헌신하면 남보다 높은 지위를 받나요
  • 교회에서 누가 더 큰 신자인지 비교해요
  • 어린아이처럼 되라는 말과 신앙 경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