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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믿음과 성경

구원은 죽은 뒤 천국에 가는 것만을 뜻하나요?

구원은 장차 천국에 이르는 소망을 포함하지만, 그 본질은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에 들어가는 데 있습니다. 그 관계는 지금의 삶에서도 시작됩니다.

천국에 가는 것을 소망하는 것과 지금 하나님과 어떤 관계에 있는지를 따로 떼어놓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내가 하나님 안에 거하게 된 것이 구원의 본질로 설명됩니다. 하나님이 계신 곳에 함께하는 미래는 그 관계의 열매입니다. 따라서 구원은 죽은 뒤를 위한 자격만 확보해두는 일이 아니라, 지금 나를 사랑하고 붙드시는 하나님과 화목하게 살아가는 관계입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구원의 본질은 하나님과의 화목입니다.
"믿음의 함정" 2014년 3월 22일 새벽기도회 설교 (사순절16) · 2014-03-22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고 내가 하나님 안에 거하는 것, 그것에서 이미 구원이 이루어진 것입니다.
"믿음의 함정" 2014년 3월 22일 새벽기도회 설교 (사순절16) · 2014-03-22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그 관계를 누릴 때에도 내가 얼마나 바르게 믿고 경건한지를 계속 구원의 받침대로 삼으면 시선이 하나님보다 나에게 묶일 수 있습니다. 믿음은 내 상태만 바라보는 일이 아니라 여전히 나를 사랑하고 붙드시는 하나님께 무게를 두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미 주어진 사랑을 받고 그 안에 거하라는 초청이 가능합니다. 구원의 미래를 기다리는 동안에도, 하나님과 화목한 관계를 신뢰하고 누리는 삶은 지금 시작할 수 있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다만 반대편에 계신 주님의 그 사랑을 받고 누리고 그 안에 거하십시오.
"믿음의 함정" 2014년 3월 22일 새벽기도회 설교 (사순절16) · 2014-03-22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믿음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으로 부르시는 하나님 안에서 쉬는 것입니다.
"믿음의 함정" 2014년 3월 22일 새벽기도회 설교 (사순절16) · 2014-03-22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구원의 본질을 설명하는 답변이며, 개별 인물의 구원 여부나 구원 취소 논쟁 전체를 판정하지 않습니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구원은 지금도 경험하나요
  • 천국 가는 것과 구원의 차이
  • 하나님과 화목하다는 뜻
  • 구원의 본질은 무엇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