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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교회와 증언

다른 종교를 존중하려면 예수님에 대한 내 믿음도 내려놓아야 하나요?

상대의 이야기를 듣고 신앙을 존중하는 일과, 내가 믿는 복음을 모두 같은 것으로 바꾸는 일은 다릅니다. 예수님을 구원의 주님으로 믿는 고백을 지키면서도 상대를 무시하지 않고 정직하게 대화할 수 있습니다.

상대의 신앙을 존중한다는 것은 그가 어떤 생각과 경험으로 살아가는지 들을 가치가 있다는 뜻입니다. 대화를 시작하기 전에 모든 차이를 없애거나, 내 믿음을 감추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이 누구신지에 대한 자신의 고백을 분명히 하면서 상대도 말할 수 있게 하십시오. 믿음의 확신을 갖는 일은 다른 사람을 조롱하거나 이야기를 들을 필요가 없다고 여기는 태도와 구별되어야 합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물론 대화는 해야 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들어야 해요. 상대방의 신앙도 존중하고 무시할 수는 없죠.
"힘을 더 얻어" 2015년 3월 8일 주일 설교 · 2015-03-08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대화에서는 내가 왜 예수님을 믿는지 솔직히 말하고, 상대가 다르게 생각한다는 사실도 들을 수 있습니다. 모두 같은 답이라고 말해야만 좋은 관계가 되는 것은 아닙니다. 복음을 전할 때에도 인정받기 위해 내용을 바꾸기보다, 자신이 믿고 받은 것을 정직하게 증언하십시오. 다만 확신이 상대의 선택을 강제할 권리는 아닙니다. 말의 내용과 사람을 대하는 태도가 함께 존중을 담도록 돌아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그러나 그 관용이 진리에 대한 타협이 되면 안 되는 거에요.
"힘을 더 얻어" 2015년 3월 8일 주일 설교 · 2015-03-08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이 답변은 해당 설교의 기독교 신앙 고백을 정리한 것이며 다른 종교인의 존엄이나 선택의 권리를 부정하지 않는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다른 종교와 대화하면 믿음을 타협하는 건가요
  • 예수님만 믿는다는 말은 상대를 무시하는 건가요
  • 종교가 다른 친구를 존중하는 법
  • 신앙의 확신과 종교 간 존중을 함께 지킬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