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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교회와 증언

교회에서 남들과 다른 언어나 문화적 배경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나요?

그 차이는 공동체에 맞추기 위해 무조건 지워야 할 것이 아닙니다. 다른 사람이 쉽게 이해하지 못하는 이웃의 언어와 마음을 헤아리고 다가가는 데 소중한 통로가 될 수 있습니다.

스데반이 만난 사람들에게는 여러 지역의 언어와 문화가 얽혀 있었습니다. 그런 이들과 삶의 배경을 공유하는 사람은, 다른 이가 쉽게 닿지 못하는 마음에 가까이 갈 수 있습니다. 교회 안의 다수와 다르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출신이나 경험을 낮게 볼 필요가 없는 까닭입니다. 서로 다른 사람에게 복음이 전해지려면, 모두가 같은 모습으로 바뀌는 것보다 각자가 가진 이해와 공감의 자리를 함께 사용하는 일이 필요합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언어와 문화를 공유하고 그들의 마음을 공감해줄 수 있는 전도자, 얼마나 소중한 사역자였겠습니까?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2014년 9월 21일 주일 설교 · 2014-09-21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자신의 경험을 사용할 때에는 내가 그 집단을 전부 안다고 여기기보다, 실제로 만난 사람의 이야기를 더 잘 듣는 데 보태십시오. 나의 고유함은 남보다 우월하다는 증명이 아니라 섬김을 위한 선물이 될 수 있습니다. 숨기고 싶었던 배경도 하나님 앞에 가져갈 수 있지만, 아픈 경험을 공개해야만 쓰임받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나의 언어와 경험으로 누군가를 조금 더 이해하고 도울 수 있는 자리부터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여러분은 각각의 나름의 은사와 특성들을 다 가지고 있습니다. 출신 지역, 경험과 전공, 등등 자신만이 가진 독특함들이 다 있습니다.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2014년 9월 21일 주일 설교 · 2014-09-21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그 모든 것의 주권이 하나님께 있으며, 감사함으로 그 모든 것들을 하나님의 뜻 앞에 내려놓는 것입니다.
"은혜와 권능이 충만하여" 2014년 9월 21일 주일 설교 · 2014-09-21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어떤 상처가 사역을 위해 반드시 필요했다거나 모든 배경의 활용 결과가 보장된다고 말하지 않는다. 민감한 개인 경험의 공개를 요구하지 않는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교회에서 내 출신 배경이 달라 어색해요
  • 외국 생활 경험도 믿음의 섬김에 쓰이나요
  • 남들과 다른 문화 때문에 소외감을 느껴요
  • 내 언어와 경험이 전도에 도움이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