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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공동체와 돌봄

교회의 다음 세대를 위해 계획한다면서 정작 청년들의 의견은 듣지 않아도 될까요?

다음 세대를 위한다면 그들이 제기하는 문제를 먼저 들어야 합니다. 어른들이 정해 준 자리를 받아들이게 하는 것만으로는 그들의 신앙과 삶을 위한 준비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슬로브핫의 딸들은 자기들에게 닥친 상속의 문제를 회중 앞에 가져왔습니다. 모세는 그 요구를 무례한 도전으로 잘라내지 않고 하나님께 물었습니다. 공동체의 미래는 다음 세대가 기존 틀에 얼마나 조용히 적응하는지에만 달려 있지 않습니다. 그들이 겪는 어려움을 얼마나 진지하게 듣고, 함께 해결할 길을 찾는지도 중요합니다. 불편한 질문이라도 실제로 어떤 불이익과 필요를 말하는지 먼저 알아들으려 해야 합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문제는 그것을 얼마나 공동체가 잘 경청하고, 얼마나 리더십들이 잘 반응하느냐, 얼마나 기성세대가 그들을 이해하기 위해 노력하고, 그들이 제기한 문제를 풀기 위해 얼마나 하나님께 기도하느냐, 거기에 공동체의 미래가 달려 있습니다.
민수기 강해 31. 새로운 세대, 새로운 리더십으로의 계승 · 2022-07-13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경청은 의견을 모아 두는 절차에서 끝나지 않습니다. 청년과 학생과 아이들이 공동체 안에서 믿음을 배우고 살아갈 여건을 실제로 준비하는 일로 이어져야 합니다. 오래된 방식이라는 이유만으로 검토를 막지 말고, 그 방식이 지금도 사람을 세우는지 기도하며 살필 수 있습니다. 모든 요구를 자동으로 채택한다는 뜻은 아닙니다. 이유를 듣고 함께 분별하며 필요한 변화를 책임 있게 만드는 것이 다음 세대를 향한 돌봄입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청년들과 학생들, 더 어린아이들이 이 교회 안에서 마음껏 신앙생활 할 수 있는 준비와 노력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민수기 강해 31. 새로운 세대, 새로운 리더십으로의 계승 · 2022-07-13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자기 맘대로 판단하지 않고, 기도하면서, 신중하게 다음 세대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입니다.
민수기 강해 31. 새로운 세대, 새로운 리더십으로의 계승 · 2022-07-13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고대의 상속 규정을 오늘의 교회 규칙으로 직접 적용하지 않는다. 세대에 따라 의견을 획일화하거나 모든 새 요구가 옳다고 전제하지 않는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청년들이 교회 관행에 문제를 제기해요
  • 다음 세대 사역은 어른들이 결정하면 되나요
  • 아이들과 청년의 요구를 교회가 어디까지 들어야 하나요
  • 청년 의견을 듣는 것도 신앙 계승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