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근거한 답변 · 믿음과 성경
마음이 힘들 때 위로되는 말씀만 찾아 읽어도 괜찮을까요?
힘들 때 말씀에서 위로를 찾는 것은 좋습니다. 다만 말씀과의 관계가 그때에만 머물지 않도록, 평온한 날에도 주님을 알고 그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양식으로 받아들이면 좋겠습니다.
힘들 때 위로의 말씀을 찾는다고 잘못된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불편한 마음이 가라앉으면 주님과의 관계도 멈추는 방식으로 굳어질 수는 있습니다. ‘영생의 말씀’ 설교는 말씀을 아플 때만 찾는 진통제보다 매일 먹는 밥에 비유합니다. 말씀은 당장의 감정을 달래는 문장일 뿐 아니라, 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고 그분과 함께 살아갈 힘을 얻는 양식이라는 뜻입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말씀은 아프고 힘들 때 맞는 수액도 아니고, 고통을 줄 여주는 진통제도 아닙니다. 밥처럼 잡수시고 그 밥심으로 살아가시길 바랍니다.
그러므로 마음이 급하지 않은 날에도 짧은 본문을 앞뒤 흐름과 함께 읽고, 오늘의 관계와 선택에 어떤 응답을 요청하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매번 특별한 감동을 만들어 내거나 읽는 양을 경쟁할 필요는 없습니다. 괴로울 때에도 자신만만할 때에도 주님께 가는 일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위로가 필요한 마음을 숨기지 않으면서도, 위로를 주시는 분을 더 알고 그 말씀 안에 머무는 데로 한 걸음 넓혀 가면 됩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우리는 주님께로 가서 영생의 말씀을 먹고 누리는 일을 멈추지 말아야 합니다.
적용 범위
- 성경 읽는 양이나 횟수로 구원과 믿음의 우열을 판정하지 않습니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성경을 힘들 때만 읽어요
- 말씀을 밥처럼 먹으라는 뜻
- 위로 구절만 찾아보는 신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