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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공동체와 돌봄

믿음의 고백은 개인만의 일인가요? 베드로는 왜 ‘우리’라고 고백했나요?

개인의 믿음은 공동체를 붙드는 고백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설교는 사람들이 예수님을 떠나던 순간 베드로가 ‘우리’라고 고백한 것을, 흔들리는 제자들의 마음을 함께 모으는 행동으로 설명합니다.

믿음은 인격적인 응답이지만, 그 고백이 나에게만 머무르는 것은 아닙니다. 요한복음 6장에서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떠난 뒤, 베드로는 “우리가 누구에게로 가오리이까”라고 대답합니다. 설교가 주목하는 것은 그가 “내가” 대신 “우리가”라고 말한다는 점입니다. 자신만 끝까지 남겠다고 과시하는 대신, 영생의 말씀이 주님께 있다는 이유를 제자들과 함께 붙듭니다. 그의 고백은 흔들릴 수 있는 공동체가 다시 설 자리를 마련합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베 드로의 고백이 담긴 68절과 69절의 주어는 모두 다 ‘우리’입니다.
영생의 말씀 · 2026-03-08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자칫 흔들릴 수 있었던 지체들의 마음까 지도 다 한데 모아서, ‘우리의 고백’으로 단단히 붙들어 맵니다.
영생의 말씀 · 2026-03-08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오늘도 내가 왜 예수님을 의지하는지 진실하게 나누는 일은 다른 성도에게 힘이 될 수 있습니다. 모두의 의문이나 감정이 이미 같다고 가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함께 말씀을 배우고, 알게 된 주님을 신뢰하며, 아는 대로 한 걸음 살아가는 과정에서 고백도 자랍니다. 서로를 대신해 믿어 주는 것이 아니라, 혼자서는 놓치기 쉬운 믿음의 이유를 함께 기억하고 붙드는 것입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믿음과 앎은 어느 것이 먼저랄 것 없이 상호보완적으로 서로를 완성한다는 뜻입니 다.
영생의 말씀 · 2026-03-08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공동체의 고백이 개인의 동의나 질문을 대신한다고 보지 않습니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베드로는 왜 우리가 믿고 알았다고 했나요
  • 영생의 말씀이 주께 있사오니 뜻
  • 함께 믿음을 고백하는 이유
  • 흔들리는 공동체와 믿음의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