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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기도와 예배

교회가 잘되고 어려움이 없게 해 달라는 기도에서 무엇을 더 구하면 좋을까요?

우리의 평안을 구하면서, 세상의 아픔을 볼 눈과 그곳에서 함께 일할 사람도 구할 수 있습니다. 교회가 보호받는 것뿐 아니라 누군가를 섬기는 공동체로 살아가도록 기도하는 것입니다.

교회의 평안과 필요한 사람을 구하는 기도는 소중합니다. 여기에 ‘우리 밖에서 누가 고통받고 있는지 보게 해 주십시오’라는 기도를 더해 보십시오. 이 설교는 세상의 아픔을 이야기하면서 우리에게는 그런 일이 없기만을 바라는 교회보다, 그 아픔에 참여할 일꾼을 구하는 교회를 소망합니다. 우리가 무사한가만 묻던 시선을, 지금 누구와 함께해야 하는가로 넓히는 것입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단지 우리 교회에 더 많은 성도를 보내주십시오, 이렇게 기도하는 교회가 아니라, “추수할 것은 너무나 많은데 일꾼이 적으 니, 하나님 일꾼들을 더 보내 주십시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 2026-05-17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알아보게 해 주시고, 함께 감당할 동역자를 보내 주시며, 우리도 맡겨진 일을 시작하게 해 주십시오’라고 기도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모든 문제를 작은 교회가 혼자 해결하겠다는 선언이 아닙니다. 우리의 형편과 은사를 살피면서 한 가지 도움을 함께 정하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교회가 잘된다는 뜻도 숫자가 늘어나는 데서만 찾지 않고, 주님의 시선으로 이웃을 보고 섬기는 공동체로 자라는 데서 찾게 됩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주님이 보시는 것에 우리가 눈을 뜨지 못한다면, 그거야말로 영적 소경일 것입니다.
나를 보내신 이의 일을 우리가 · 2026-05-17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성도에게 고난을 일부러 찾거나 감당할 수 없는 봉사를 맡으라고 요구하는 근거가 아닙니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교회를 위한 기도 제목
  • 성도가 늘어나는 것 말고 무엇을 기도하나요
  • 추수할 일꾼을 구하는 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