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교에 근거한 답변 · 교회와 증언
좋아하는 설교자가 다르다는 이유로 교회 안에서 편이 갈려도 괜찮나요?
배우는 설교자와 선호가 다를 수는 있지만, 그 선호로 서로의 소속과 신앙의 우열을 나누어서는 안 됩니다. 성도는 자신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그리스도께 속한 사람이라는 중심을 함께 기억해야 합니다.
고린도교회에서는 바울과 아볼로와 게바의 이름을 앞세우며 서로 대립했습니다. 한 사람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는 감사가, 그를 따르는 사람만 옳다고 여기는 편 가르기로 바뀐 것입니다. 내가 선호하는 표현이나 배경이 다른 성도를 평가하는 기준이 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십시오. 설교를 듣는 목적은 특정 인물을 통해 내 편의 우월함을 확인하는 데 있지 않고, 함께 그리스도를 더 알고 따르는 데 있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학연이나 지연, 또 이념과 경제적 차이 등등, 세상이 갈등하는 이유들이 교회 안에서도 똑같이 힘을 발휘하고, 그래서 그것이 성령으로 하나 되게 하신 성도들을 나뉘게 하고, 결국은 나는 누구에게 속했고, 너는 누구에게 속했다고 서슴없이 말하는 그런 상황에 이르게 된 것을,
의견이 다를 때에는 누가 말했느냐만 따지기보다, 그 말이 복음과 공동체를 어떻게 세우는지 함께 살필 수 있습니다. 세례가 보여 주는 소속도 세례를 준 사람의 명성이 아니라 그리스도와의 연합입니다. 지도자를 존중하면서도 그 사람을 공동체의 주인으로 만들지는 마십시오. 서로의 배움과 선호를 들을 수 있으되, 같은 주님께 속한 사람을 경쟁 집단의 구성원처럼 대하지 않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그것은 가장 심오한 영적 차원에서,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이라는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적용 범위
- 모든 교리 차이를 취향으로 환원하거나 잘못된 가르침의 검토를 막지 않는다. 분파의 민족별 배경에 대한 설교자의 추정을 확정 역사로 제시하지 않는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교회에서 누구 목사님 편이라고 나뉘어요
- 좋아하는 설교자 때문에 다른 성도를 무시해요
- 목회자 팬처럼 신앙생활해도 되나요
- 설교 취향 차이가 분열이 될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