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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고난과 소망

사람과 돈과 능력이 부족하면 하나님을 위한 일도 시작할 수 없을까요?

부족한 자원만으로 그 일의 가치를 미리 끝내 판단할 필요는 없습니다. 가진 힘의 크기보다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분의 방식으로 감당하는지를 먼저 살피되, 실제 준비도 책임 있게 해야 합니다.

다른 이들이 가진 사람과 능력, 물질을 보면 시작하기도 전에 자신이 너무 작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위한 일을 세상의 경쟁에서 이기는 일과 똑같이 놓고 볼 수는 없습니다. 신명기의 전쟁 규례에서도 더 많은 자원을 붙잡는 것보다 하나님의 방식으로 감당하는 일이 중요했습니다. 부족함을 인정하되 그 부족함만으로 하나님이 하실 일까지 미리 제한하지 마십시오. 비교에서 오는 두려움과 실제로 준비해야 할 필요를 구별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우리는 세상의 전쟁에서 이기는 싸움을 하는 게 아니라, 그 싸움을 하나님의 방식대로 하는, 다른 싸움을 하고 있는 존재임을 말씀합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2016년 9월 28일 수요기도모임 설교 · 2016-09-28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주님은 그런 자원들이 없어도 우리를 통해 얼마든지 주님의 일을 행하실 수 있습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2016년 9월 28일 수요기도모임 설교 · 2016-09-28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하나님을 신뢰한다는 이유로 준비 없이 일을 벌이거나 사람들의 삶을 희생시켜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같은 말씀은 집과 포도원과 결혼처럼 사람들의 일상을 하나님이 귀히 여기신다고 밝힙니다. 그러므로 부족한 힘을 무조건 짜내서 성과를 내는 대신, 사람을 존중하며 지금 맡을 수 있는 일을 살펴야 합니다. 큰 일을 해내는 것으로 믿음을 증명하려 하기보다, 작은 자리에서도 하나님의 방식을 지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시작과 규모는 그런 책임 안에서 분별할 수 있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귀히 여기시고 우리의 일상을 인정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2016년 9월 28일 수요기도모임 설교 · 2016-09-28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우리의 집과 포도원과 결혼과 일상을 친히 돌보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2016년 9월 28일 수요기도모임 설교 · 2016-09-28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사업 성과나 재정 결과를 보장하지 않으며 준비 없는 계획이나 과도한 부담을 정당화하지 않는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작은 교회는 할 수 있는 일이 없나요
  • 능력이 부족해서 주님의 일을 못하겠어요
  • 사람과 자원이 모자라 두려워요
  • 큰 자원이 있어야 하나님 일을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