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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삶과 일

높은 자리에 올라가야 존귀하고 의미 있는 일을 할 수 있나요?

높은 지위가 먼저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지금 있는 자리에서 무엇을 귀하게 여기고 어떤 일을 계획하느냐가 중요하며, 아직 그 일을 다 이루지 못했다는 이유로 시작을 미룰 필요도 없습니다.

사람들은 높은 자리나 다른 사람의 평가를 통해 존귀함을 확인하려 하지만, 하나님은 성도를 먼저 존귀하게 보십니다. 그러므로 남이 인정할 만한 자리를 얻은 뒤에야 바른 삶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금 내게 주어진 자리에서 무엇을 바라보고 어떤 일을 계획하는지가 오늘의 삶을 결정하는 중요한 질문입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존귀한 자는 존귀한 자리에 있는 자가 아니라, 존귀한 일을 계획하는 자, 스스로 존귀한 일을 분별하고, 그것을 지금 이 자리에서 계획하는 자라고 하나님은 말씀합니다.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2015년 4월 16일 새벽 설교 · 2015-04-16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하루를 버티기도 어려운 상황에서는 멀리 계획하는 일 자체가 부담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존귀한 일을 계획하라는 말씀은 모든 좋은 일을 지금 완성해 내라는 요구와 다릅니다. 전쟁과 혼돈 가운데 주어진 이 말씀은, 아직 이루지 못한 사람에게도 어떤 길을 바라고 선택할 것인지 생각할 자리를 열어 줍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8절을 잘 보면, 존귀한 자는 지금 존귀한 일을 계획하고 꿈꾸는 자이지, 이미 그 일을 이루는 자가 아닙니다.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2015년 4월 16일 새벽 설교 · 2015-04-16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높은 자리에 대한 욕심이 삶의 방향을 대신하지 않도록 돌아볼 필요가 있습니다. 지금 할 수 있는 존귀한 일이 무엇인지 분별하고 그 길을 계획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결과를 모두 내 힘으로 확보해야만 시작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위의 변화만 기다리기보다 오늘 서 있는 곳에서 귀하게 여길 삶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존귀함의 시작은 오늘 우리의 계획에서 나오지만, 그 끝은 하나님이 이루십니다.
"항상 존귀한 일에 서리라" 2015년 4월 16일 새벽 설교 · 2015-04-16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존엄을 성과나 계획 능력에 따라 배분하지 않습니다. 이사야 본문에 대한 권면을 특정 승진이나 사회적 성공의 약속으로 바꾸지 않습니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지위가 낮으면 의미 있는 일을 못 하나요
  • 성공하기 전에도 존귀하게 살 수 있나요
  • 내 자리에서 좋은 일을 계획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