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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삶과 일

예수님이 말씀하신 ‘하나님의 일’은 교회 일을 더 많이 맡는 것인가요?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설교는 그 믿음을 종교 활동의 양을 늘리는 것보다, 이미 살아가는 일상 전체에서 예수님을 신뢰하고 따르는 일로 설명합니다.

교회에서 맡은 일의 수를 늘려야만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은 아닙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 보내신 이를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일이라고 답하셨습니다. 이 설교는 그 말씀을, 바쁜 생활 위에 종교적인 의무를 계속 얹으라는 요구로 읽지 않습니다. 직장과 가정, 관계와 어려움 속에서 이미 감당하는 일을 예수님을 신뢰하고 증언하는 자리로 새롭게 받아들이라는 뜻입니다. 생활을 마친 뒤 신앙을 시작하는 것이 아니라, 그 생활 안에서 믿는 것입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이미 내가 감당하고 있는 모든 일을, 예수님을 믿고 증언하는 일로 새롭게 받아들이는 것
하나님의 일 · 2026-02-08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그렇다고 “믿기만 하면 되니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은 아닙니다. 설교는 믿음을 일이라고 부른 말의 무게도 강조합니다. 기분이 내킬 때만 주님을 찾는 대신, 오늘 다시 말씀을 듣고 기도하며 내가 맡은 일을 정직하게 감당해야 합니다. 늘 큰 감동이나 성과가 생겨야 하는 것도 아닙니다. 오늘의 평범한 선택을 주님께 맡기고 성실히 살아내는 과정에서 생활과 신앙이 함께 자랍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어제 믿은 걸로 오늘 살아지지 않지요. 오늘 다시 믿는 ‘일’을 해야 하고, 믿기 위해 애써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 · 2026-02-08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더 많은 무급 봉사나 과로를 정당화하는 근거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하나님의 일이 무엇인가요
  • 교회 봉사를 더 해야 하나님 일을 하는 건가요
  • 요한복음 6장 29절 뜻
  • 생활이 신앙이 된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