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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에 근거한 답변 · 은혜와 회개

자신을 ‘주님이 사랑하시는 자’라고 믿는 것은 자기만 특별하다는 생각 아닌가요?

주님의 사랑을 믿는 것과 다른 사람보다 우월하다고 여기는 것은 다릅니다. 이 설교는 ‘사랑하시는 자’라는 표현을 남과 비교하는 특권보다 주님께 가까이 가고 그 사랑 안에 머무는 관계로 설명합니다.

다른 사람보다 내가 더 낫다는 뜻으로 받아들인다면 잘못된 사용입니다. 그러나 주님의 사랑을 내게 주어진 사랑으로 믿는 것 자체가 교만한 것은 아닙니다. 이 설교도 주님이 그 제자만 사랑하시는 것은 아니라고 분명히 말합니다. 설교가 주목하는 것은 사랑의 독점이 아니라, 그 사랑을 사모하며 주님께 가까이 머무는 태도입니다. “나는 남보다 특별하다”가 아니라 “부족한 나도 주님이 사랑하시니 그분께 나아갈 수 있다”는 고백인 것입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주님이 자기만 사랑하시는 것도 아닌데 말 이지요.
그가 사랑하시는 자 · 2026-09-06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부족한 우리 자신에게 실망하고 낙심될 때가 있지만, 그런 나를 아시고 택하신 주님을 우리는 놓 치지 말아야 합니다.
그가 사랑하시는 자 · 2026-09-06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그 확신은 이제 아무렇게나 살아도 된다는 허가가 아닙니다. 설교는 예수님을 믿었다는 사실만으로 관계가 저절로 충만해지는 것은 아니라고 말합니다. 말씀에 귀를 기울이고, 주님을 신뢰하며, 내 마음과 생활을 그분께 내어 드리는 가까움이 필요합니다. 또 어려운 일이 생겼다는 이유만으로 사랑이 사라졌다고 단정할 필요도 없습니다. 나의 형편이나 완벽함을 끊임없이 증명하기보다, 나를 아시고 사랑하시는 주님께 다시 나아가는 것이 이 고백의 실제 모습입니다.

이 문단의 설교 근거
정말로 예수님을 사랑하 고 신뢰하면서, 주님과의 친밀함으로 내 삶이 채워져 갈 때,
그가 사랑하시는 자 · 2026-09-06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내가 주님이 사랑하시는 자라는 사실을 놓치지 않으면, 우리도 놀라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가 사랑하시는 자 · 2026-09-06 설교 전문에서 이 대목 읽기 →
적용 범위
  • 주님의 사랑을 특정 개인이나 집단의 우월성 또는 다른 사람을 통제할 권한으로 사용하지 않습니다.
이렇게도 물을 수 있어요
  • 예수님이 사랑하시는 제자는 자신만 사랑받는다고 생각했나요
  •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면 교만한가요
  • 나는 주님이 사랑하시는 자라는 뜻
  • 부족한 나도 주님의 사랑을 믿어도 되나요